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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보너스’는 얼마? 연말정산 미리보기 개통

국세청은 근로자가 연말정산 예상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를 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전년도 신고 금액으로 채워진 공제 항목을 올해 사용 예상액으로 수정하면 개정된 세법이 반영된 연말정산 예상 세액이 자동 계산된다. 올해 9월까지 사용한 신용카드 현황도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연말정산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본공제 대상자는 홈택스 앱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자료 제공 동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경우 소득세 감면대상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됐다. 감면율도 70%에서 90%로 상향 조정됐다. 해당 연령 요건은 당초 15~29세에서 15 ~34세로 확대됐다. 또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올해 7월 1일 이후 사용한 도서 구입, 공연 관람 비용의 3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세종=하남현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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