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회사 문 닫게 해라" 라돈 온수매트 '하이젠 온수매트', 고객센터 연결 불가·게시판 차단…소비자들 불만 폭주

MBC ‘생방송 오늘’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캡처
기준치 이상의 라돈 검출 의혹을 받고 있는 ‘하이젠 온수매트’ 측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가정 내 사용되는 온수매트에서 라돈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온수매트에서 검출된 라돈은 218Bq/㎥로 기준치를 초과한 수치다. 



라돈 온수매트 논란은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됐다. 한 블로거는 대현하이텍이 제조한 하이젠 온수매트를 사용한 후 자녀가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온수매트에서 16.9pCi/L의 라돈이 측정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기준치인 4pCi/L의 4배에 달한다.  



논란이 확산되자 하이젠 온수매트를 만든 대현하이텍 측은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라돈과 관련해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기존 매트를 신규매트로 대체해 교환해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해당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이용이 불가한 상황이다. 특히 자유게시판과 Q&A 게시판 등은 접속할 수 없게 모두 막아놓은 상태다. 



고객센터 연결도 불가하다. 공지된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하면 “죄송합니다. 귀하의 전화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문만 흘러나온다. 



이에 고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고객이 전화를 하면 받아야 고객선터 아니냐? 회사 문 닫게 해라”, “하이젠 온수매트 저렴하게 사서 썼는데 화가 난다. 지난해 다섯 개사 나서 방마다 놓고 사는데 기가 막힌다” 등 불만을 토로했다. 홍지예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