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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창조적 디자인에 탄탄한 기술력 스위스 명품 워치, 한국 남성의 손목 유혹

가을남자의 시계 제안 
바게트 모양의 무브먼트,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베젤 등 창조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신사의 손목을 유혹한 스위스 명품 시계 ‘코럼’이 국내에 상륙했다. 지금까지 해외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지만 지난여름 서울 신천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국내 첫 매장이 들어섰다. 움직일 때마다 두툼한 외투 소매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도록 매치하는 ‘시계’의 계절, ‘가을 남자’와 잘 어울리는 코럼의 주요 컬렉션을 소개한다. 

 
신사의 품격이 돋보이는 골든 브릿지 
1980년 처음 소개된 '골든 브릿지' 컬렉션은 새롭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바게트를 연상케 하는 직사각형의 무브먼트가 유명하다.

1980년 처음 소개된 '골든 브릿지' 컬렉션은 새롭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바게트를 연상케 하는 직사각형의 무브먼트가 유명하다.

 
고상한 인품 드러나는 버블
2000년 내놓은 '버블' 컬렉션. 11㎜ 두께의 사파이어글라스로 풍성한 거품을 손목에 얹은 듯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2016년 이후에는 더블 반사 방지 기능을 더한 돔 형태의 사파이어가 사용됐다.

2000년 내놓은 '버블' 컬렉션. 11㎜ 두께의 사파이어글라스로 풍성한 거품을 손목에 얹은 듯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2016년 이후에는 더블 반사 방지 기능을 더한 돔 형태의 사파이어가 사용됐다.

 
강인한 에너지 뽐내는 어드미럴
1960년 국제 요트대회와 함께 선보인 '어드미럴' 컬렉션. 12각면 베젤 디자인이 독창적이다. 12개의 항해 ‘페넌트’가 시계 앞면에, 당대 요트대회의 트로피가 시계 뒷면에 새겨 있다.

1960년 국제 요트대회와 함께 선보인 '어드미럴' 컬렉션. 12각면 베젤 디자인이 독창적이다. 12개의 항해 ‘페넌트’가 시계 앞면에, 당대 요트대회의 트로피가 시계 뒷면에 새겨 있다.

 
정리=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사진=코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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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