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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부족' 2명 중 1명 "학원·도서 활용도 줄었다"

[사진 pixabay]

[사진 pixabay]

유튜브 이용자 2명 중 1명이 유튜브에서 원하는 정보나 지식을 접하면서 학원이나 도서 등의 활용도가 감소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유튜브는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과 3개월간 15~69세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러닝 콘텐츠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틀에 한 번 유튜브에서 러닝 관련 콘텐츠를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조사 응답자들의 유튜브 러닝 콘텐츠 시청 빈도는 주 평균 3.6회를 기록했고, 연령대별로는 60대가 주 평균 4.0회로 가장 높았다.  
 
유튜브에서 '취미·여가 생활을 즐기기 위해' 러닝 콘텐츠를 시청한다는 답변이 48.4%로 전 연령 기준 가장 높았다. 그다음으로는 지식 향상(24.8%), 자기만족(17.8%)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이 최근 3개월 동안 유튜브에서 1회 이상 시청한 경험이 있는 러닝 콘텐츠로 꼽은 것 중 1위는 음악 관련 콘텐츠(75.9%·중복응답)였다.
 
2위는 다이어트 정보나 수납 등 생활 지식(71.9%)과 3위는 운동 및 헬스(62.9%)가 차지했다.
 
음악 분야 시청은 10대(60.0%)보다 60대(62.4%)가 더 많았다.  
 
다이어트 정보는 10대(60.4%)와 20대(59.7%)가 즐겨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는 50대(90.6%)가 가장 많았고, 중국어는 10대(16.0%), 60대(15.2%), 50대(14.1%)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이어 이용자 10명 중 7명이 유튜브로 러닝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만족하는 이유 1위로는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다'(71.4%)가 꼽혔다. 이밖에 무료로 이용 가능(53.5%)하고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가 다양하다(38.7%)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유튜브에서 원하는 정보나 지식을 접하면서 학원이나 도서 등의 활용도가 감소했다는 응답도 50.15%를 차지했다.  
 
비용 면에서는 연평균 30만원을 절약하고 외국어는 1년에 최대 79만원, 음악은 41만원까지 아낄 수 있었다고 답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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