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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경기도회 "국가회계시스템 수용"… 대신 보상 요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경기도회가 경기도교육청으로 국가회계시스템 수용의 각오와 생활권 보장을 위한 제도마련 요청이 담긴 공문을 보냈다.



경기도교육청에 '국가회계시스템 수용 각오'·'생활권 보장을 위한 제도마련 요청' 담긴 공문 발송

5일 도교육청, 한유총 경기지회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한유총은 도교육청으로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처음학교로' 전격 수용 각오와 교육환경 구축 및 생활권 보장을 위한 제도마련 요청이 담긴 공문을 보냈다.



해당 공문은 사립유치원들의 투명성과 책무성 확립을 위해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과 '처음학교로'를 전격 수용, 학부모의 편의와 원아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쇄신하겠다는 내용의 각오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교육환경 구축과 생활권 보장을 위한 건물이용료 지급 등 합리적인 보상제도를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유총은 앞서 교육부로 현행 사립학교법과 유아교육법은 서로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개인 사업인 사립유치원 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관련한 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또, 유치원 건물 사용료 지급과 잉여금 이월 허용 등이 이뤄지면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과 '처음학교로'를 수용할 것이라고 밝혀온 바 있다.



이번 경기도회의 공문에 대해 한유총 측은 "이번 경기도회가 발송한 공문 내용의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과 '처음학교로' 전격 수용과 합리적 보상 등은 임원 회의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유총 경기도지회장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한유총의 공문은 조건부 요구가 아닌 각오와 요청 두 가지 별개의 내용으로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며 "보상에 관한 문제는 도교육청이 단독으로 처리하거나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최근 일부 사립유치원이 폐원 또는 원아모집 중단 계획을 알리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혼란이 빚어지는 것과 관련, 오는 9일까지 사립유치원 2019학년도 원아모집 일정을 조사해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양효원기자/y817h@joongboo.com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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