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日 스바루, 차량 안전 검사 문제로 10만대 추가 리콜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일본 자동차회사 스바루가 완성차 안전 검사 과정에서 드러난 추가적인 문제로 10만대를 추가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5일 보도했다.



스바루는 완성차의 브레이크 성능 검사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일본에서 판매된 10만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바루는 대상 차종은 임프레자를 포함해 총 9종으로 리콜에 65억 엔(약 645억원)의 비용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스바루가 올 회계연도(2018년 4월~2019년 3월)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나왔다. 스바루의 올 상반기 영업 이익은 550억 엔으로 전년동기(2120억 엔)와 비교해 7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품질검사 문제에 따른 리콜과 더불어 이달초 발표한 엔진 부품 결함으로 인한 리콜 비용이 반영된 것이다.



스바루는 이달초 엔진 부품에서 결함이 발견돼 차량 40만대에 대한 리콜을 결정했다.



ks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