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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찰 고발’은 도정에 아무 지장 없어…도민들 걱정 않아도 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2019년 본예산 편성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2019년 본예산 편성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는 5일 “(자신을 수사한) ‘경찰 고발’이 도정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정책들이 경찰 고발로 수면 아래로 내려오고 경찰 고발만 부각되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이 지사는 “도정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도정을 파악하고,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데 전혀 지장을 느끼지 않는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했다.
 
특히 이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공정’이라는 단어를 6번이나 사용한 것이 내일 예정된 정치적 상황(경찰 고발)과 관계가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도 “현재 처한 특수한 상황 때문에 쓴 것은 전혀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 지사는 “제 필생의 꿈이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며 “불공정에 대한 개인의 아픔,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불공정의 비효율, 낭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지사는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찰이 ‘대면 진찰 거부하는 환자(형님)에 대한 강제대면 진찰 절차 진행’을 ‘대면 진찰 없이 대면 진찰을 시도했다’는 무지몽매한 순환논리로 ‘직권남용죄’라 주장하고 그에 맞춰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득이 수사경찰과 지휘라인을 고발인 유착, 수사기밀 유출, 참고인 진술 강요, 영장신청 허위작성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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