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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 권성동 “법리 무시한 기소”

강원랜드 채용 청탁 의혹으로 기소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강원랜드 채용 청탁 의혹으로 기소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강원랜드 채용비리 연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무리한 기소”라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권 의원은 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순형) 심리로 열리는 첫 공판기일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러 차례 보도자료를 통해서 입장을 말했듯 이것은 증거법칙과 법리를 무시한 기소”라며 “억울한 사정을 재판 과정을 통해서 잘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강원랜드가 총 427명의 교육생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취업청탁 대상자들을 합격시키기 위해 직무능력검사 결과를 참고자료로 활용하게 하는 등 면접대상자나 최종합격자 선정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최흥집 당시 강원랜드 사장으로부터 감사원 감사 등과 관련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자신의 비서관을 강원랜드에 취업하도록 한 혐의도 받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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