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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두 아들과 비공개 연세대 캠퍼스 투어

앤젤리나 졸리. [중앙포토]

앤젤리나 졸리. [중앙포토]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방한 중인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연세대학교를 깜짝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연세대학교 측은 졸리 가족이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캠퍼스 견학코스’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 학내 캠퍼스를 둘러봤다고 밝혔다.
 
연세대에 따르면 졸리는 사전에 학교와 일정을 조율하지 않고 비공개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 가족의 ‘한국대학 투어’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졸리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들 매덕스의 한국대학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는 외신보도가 잇따랐다.
 
하지만 졸리는 연세대 관계자와 어떤 접촉도 하지 않았다.  
 
연세대 관계자는 “졸리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교내 견학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가이드 또한 학생 홍보대사가 맡았다”라며 “학교 측과 간담회를 갖거나 어떤 요청을 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졸리는 같은 날 대한민국 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인 정우성씨와 만나 제주에 유입된 예멘인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함께 각국의 난민촌을 방문했던 경험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4일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만나 제주 예멘 난민신청자 관련 한국 정부의 조치를 논의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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