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 임팩트업 사업 5개 스타트업 선정

사진제공: 재단법인 홍합밸리

사진제공: 재단법인 홍합밸리

재단법인 홍합밸리(이하 홍합밸리)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사업을 지원받는 기업으로 경력단절여성, 청년뮤지션, 가정과 유아, 10대 청소년 등을 위한 5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은 디지털 분야 사회혁신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 중 하나인 ‘임팩트업’ 사업은 교육, 금융, 보건 등 다양한 사업과 ICT 결합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3월 홍합밸리는 ‘임팩트업’ 사업에 지원한 약 50여 개의 팀 중 서면심사, 대면심사를 통해 10개의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팀들을 대상으로 약 3개월 동안 이들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 IR, 지적재산권, 마케팅 등 전문가 멘토를 활용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후 지난 7월 각 팀들의 매출액 증가, 협력사업 계약, 고객 수 증가, 거래액 증가 등 다양한 성과와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중간 평가를 통해 5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임팩트업 사업의 최종 지원업체로 선발된 업체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음악 열공뮤직을 운영 중인 ‘라잇업’,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는 베이비시터 플랫폼 ‘휴브리스’, 저비용 소셜미디어로 청년 뮤지션의 활동을 지원하는 ‘에이노브’, 가정용·유아용 화학제품의 유해성분 정보를 분석하여 큐레이션하는 ‘인포그린’, 해외 인테리어 사업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커뮤니케이션 우디’ 등이다.
 
최종 선발된 5개의 팀은 홍합밸리가 제공하는 전담 멘토링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지난 11월 1일 사전 발표회를 거쳐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올 11월 30일에 예정된 최종 데모데이에서 총 상금 1억 원의 지원금을 차등 배분 받게 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홍합밸리는 민간 전문 창업지원기관으로 기업들에게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 컨설팅을 제공하고, 홍합밸리 데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창업 과정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고경환 이사장은 올 4월, ICT 기반의 창업 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 정보 통신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