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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지원금 받고 일자리 구하고”…900명 채용 부산 잡 페스티벌

8일 열리는 부산 잡 페스티벌 포스터.

8일 열리는 부산 잡 페스티벌 포스터.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기업체와 면접을 한 구직자에게 면접 지원금을 주는 잡(JOB) 페스티벌이 열린다.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잡 페스티벌 개최
부산·양산·김해지역 기업 900여명 채용
면접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2만원 지급

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 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이 페스티벌에선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주), (주)트렉스타, 창신 INC를 비롯해 (주)세정, (주)엔케이, 한국주철관공업(주) 등 부산·양산·김해지역 우량기업 170여개가 현장 면접 등으로 9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직원을 구하는 기업체와 면접을 한 구직자가 면접 확인증을 정해진 창구에 제출하면 BNK 부산은행은 선착순 500명에게 2만원씩 면접 지원금을 준다. 부산은행은 또 페스티벌에 참가한 기업이 대출을 원할 경우 금리 우대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열린 부산 잡 페스티벌.[사진 부산시]

지난해 열린 부산 잡 페스티벌.[사진 부산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기업의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사전에 면접 신청 등을 하려면 일자리 정보망(www,busanjob.net)에서 할 수 있다. 신분증이 있으면 당일 현장면접도 가능하다.
 
현장에선 참가기업에 대한 기초 정보와 급여 수준, 복리후생 등 필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업정보관이 운영된다. 또 취업컨설팅관, 일자리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취업 지원사업 홍보관, 부산은행 채용설명회 부스, 부산 일자리종합센터와 11개 구·군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취업상담·알선 부스가 운영된다. 
 
또 면접 희망자는 인공지능(AI)으로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거나 면접체험을 할 수 있다. 면접자를 위한 면접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정장대여, 진로 선호도 검사, 심리상담 같은 다양한 취업서비스도 제공된다. 
 
지난해 열린 부산 잡 페스티벌.[사진 부산시]

지난해 열린 부산 잡 페스티벌.[사진 부산시]

이날 오후 2시에는 부산시와 BNK금융그룹, 부산지방 고용노동청 등이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대한민국 명장 특강 등이 진행된다.  
 
이수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취업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부산 일자리종합센터(전화 051-888-6911~4).
 
부산=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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