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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신임 문예위원장 위촉…한국예총선 반발

박종관 신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박종관 신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박종관(59ㆍ사진)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021년까지 3년이다. 문예위 위원장 자리는 지난 8월 작고한 문학평론가 황현산 선생이 건강 악화로 지난 2월 사임한 뒤 8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사단법인 예술공장두레 상임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계 출신 인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기 위원 등을 역임했고, 새 정부에선 문화비전2030 새 문화정책 준비단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문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박 위원장은 예술위 1기 위원으로서 예술위 지원 사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역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갖추고 있어 예술위 재원 확충 및 문화예술계와의 소통ㆍ협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축가협회ㆍ한국무용협회 등이소속된 한국예총은 2일 오후 “오늘 선임된 문화예술위원장을 비롯해 정부의 문화예술계 편중 인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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