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장정석 넥센 감독 "KS 눈앞에 있어서 힘들지 않을 것"

"힘들지만 힘든 것을 전혀 못 느끼고 있다. 한국시리즈가 눈앞에 있으니까" 
 
넥센 히어로즈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장정석 넥센 감독의 얼굴에도 자신감이 차 있다. 
장정석 넥센 감독. 양광삼 기자

장정석 넥센 감독. 양광삼 기자

 
넥센은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에 1,2차전을 내줬지만, 3,4차전을 이기면서 2승2패 균형을 맞췄다. 결국 승부는 마지막 5차전에서 결정된다. 양 팀의 4차전은 2일 오후 6시30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장정석 감독의 일문일답.
 
-어제 어떻게 보냈나.
"잘 쉬었는데 생각이 아주 많았다. 5차전까지, 끝까지 와서 후회없는 경기를 하려고 준비를 했다."
 
-라인업 변경이 됐나. 
"1번부터 9번까지 김하성, 송성문, 서건창, 박병호, 샌즈, 임병욱, 김규민, 김혜성, 주효상으로 짰다. 김하성은 큰 경기에 대한 경험이 있다. 올해 1번으로 많이 나가진 못했지만 잘해준 선수라서 배치했다. 포수 주효상이 3,4차전에 나가면서 볼 배합이 좋았다. 많은 실점을 안 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수비에 중점을 두고 짰다."
 
-안우진 어떻게 기용하나. 
"투수에서 해커와 이승호가 미출장 선수다. 안우진은 많이 던진다고 해도 1이닝 정도일 것이다. 한현희도 마찬가지다. 둘 다 길게 던지기는 힘들 것이다. 오늘은 선발 브리검이 잘 해줬으면 좋겠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오늘까지 포스트시즌 10경기째를 치르고 있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을 것 같다.
"힘든 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기면서 어느새 한국시리즈까지 눈앞에 있다. 그런 면에서 선수들이 힘든 것을 못 느낄 것이다. 분위기가 무척 좋기 때문에 잘 즐기고 있다고 느껴진다. 휴식은 시즌이 다 끝난 후, 메울 수 있다."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빠진 이택근, 이정후가 오늘 따라왔다. 
"둘 다 함께 응원해주고 싶어서 오늘 함께 이동한 걸로 알고 있다."
 
-올 시즌에 유독 잘 성장했다고 느끼는 선수가 있나.
"모든 선수들이 잘 성장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이겨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을 것이다. 다들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 
 
인천=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