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숭실대 HK+사업단, 3일 ‘조선문 조선’ 공동학술회의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HK+사업단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황민호)이 숭실사학회·수요역사연구회와 함께 11월 3일(토) 오후 2시부터 숭실대 진리관 522호에서 <1920년대 조선총독부 기관지(機關誌) 『조선문 조선(朝鮮文 朝鮮)』에 나타난 체제 순응과 협력>을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단의 협력기관인 숭실사학회는 2015년 10월부터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들의 모임인 수요역사연구회와 더불어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조선문 조선』의 기사목록을 정리하고 키워드를 추출하는 동시에 원문을 강독하는 ‘『조선문 조선』 연구반’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1920년대 조선총독부의 『조선문 조선』 발행 배경과 목적, 그리고 그 특징을 밝혀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황민호 원장은 “1920년대 조선총독부의 조선 사회에 대한 회유·포섭의 논리와 방식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일부 조선인들의 순응과 협력 양상으로까지 논의를 확장시킴으로써, 근대시기 정치문화의 식민지적 변용(變容)이 일어나는 과정을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연구주제에 관한 논의를 보다 심화시키고 가시적인 연구결과물을 도출하며, 숭실사학회·수요역사연구회와의 긴밀한 학술적 교류를 강화해나가기 위한 첫 단계로서 본 학술회의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학술회의에서는 『조선문 조선』 주요 필자들의 소속, 이력, 집필한 기사의 경향 등을 개관하고, 1920년대 조선총독부가 『조선문 조선』을 통해 달성하고자 했던 식민정책상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원은 올해 인문사회 계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선정되어 ‘근대 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es)’의 주제로 연구하고 있으며 개항 이후 외래 문명의 수용이 한국의 근대를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방식으로 변용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본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세부일정 
*세부 주제는 추후 일정부분 변경될 수 있음

*세부 주제는 추후 일정부분 변경될 수 있음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