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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브리핑] 부산시, 황령터널 교통사고 예방 위한 노면 유도선 설치 등



◆ 사람 중심 교통안전 도시 부산 조성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부산시는 황령터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2~9일까지 노면 컬러유도선 등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황령터널 문전 방향은 내리막길에 나오자마자 동서고가로 진입램프와 문전교차로가 접해있어, 터널내의 차량속도 착시현상과 운전자 시인성의 한계로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감속 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한다. 이는 문전교차로 신호대기 차량이 터널 안 대기차량과 사고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11년 터널 내 최고속도 하향조정(60→50km/h), 전광판 설치, LED시선유도등, 과속경보시스템, 자동감지영상 유고시스템, 터널 내 조도 상향조정, 미끄럼방지 포장, 횡그루빙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으나, 추가적인 교통사고 감소대책 보완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시는 터널 내 차로를 인지할 수 있도록 1차로는 동서고가로, 2차로는 문전교차로 방향을 사전에 알려주는 노면 컬러유도선을 설치함으로써 터널 내 차로변경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시설물 보강에도 불구하고 계속 교통사고가 발생할 때는 구간단속 카메라와 차로변경 단속시스템의 도입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市,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

부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중고자동차 매매업체에 대한 합동점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군에 등록된 중고자동차매매업 330여개 업체, 성능·상태점검업 20여 개 업체에 대한 합동 현장방문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대포차 및 전손차량 거래실태 ▲상품용 자동차 운행 및 도로상 불법전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할 계획이다.

◆남해안권 관광지 할인쿠폰북 무료 배포

부산시는 남쪽빛 감성여행 권역(부산·거제·통영·남해)의 통합 할인 쿠폰북을 제작, 관광지별 안내소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

'남쪽빛 감성여행 쿠폰북'은 부산, 거제, 통영, 남해 등 남해안 권역의 여행코스 소개와 할인쿠폰 그리고 여행을 기록할 수 있는 원고지 형식의 노트로 구성돼 있다.

할인쿠폰은 4개 지자체의 64곳에 대한 할인 정보가 수록돼 있으며, 내년 5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2개소 공모 선정

부산시는 '2018년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지원사업 공모'에서 영도구 생활권형 국민체육센터와 연제구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선정, 각각 30억원과 8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국적으로 생활권형 15개소 중에서 영도구가, 근린생활형 6개소 중에서 연제구가 선정돼 부산시가 신청한 2개소가 모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는데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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