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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김시우, PGA 슈라이너스오픈 1R 공동 5위

지난달 18일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 더 CJ컵 @ 나인브릿지에서 김시우가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JNA GOLF]

지난달 18일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 더 CJ컵 @ 나인브릿지에서 김시우가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JNA GOLF]

지난달 18일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 더 CJ컵 @ 나인브릿지에서 김시우가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JNA GOLF]

지난달 18일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 더 CJ컵 @ 나인브릿지에서 김시우가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JNA GOLF]

 
 김민휘(26)와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1라운드를 공동 5위로 시작했다.
 
둘은 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를 기록했다. 선두에 오른 피터 유라인(미국·8언더파)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 김시우는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이날 기록했다. 특히 김시우는 12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둘과 어깨를 나란히 한 공동 5위 그룹엔 브라이슨 디섐보,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등도 있다.
 
김민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일몰로 일부 선수가 1라운드를 모두 끝마치지 못해 순연된 가운데, 강성훈이 2언더파 공동 32위, 이경훈이 이븐파 공동 71위, 임성재는 1오버파 공동 90위, 배상문은 2오버파 공동 10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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