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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에너지 축제 ‘BIXPO 2018’ 내일 개막

기고
‘빛을 내며 흐르는 강’이라는 의미의 ‘빛가람’은 빛고을 광주의 ‘빛’과 남도를 휘도는 영산강의 흐르는 물을 ‘가람’으로 표기해 만든 합성어다.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또한 빛가람은 한국전력이 2014년 전남 나주로 이전하면서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이 지역을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조성하며 알려진 이름이다.
 
빛가람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에너지 박람회 시작이 내일로 다가왔다. 세계적인 전력기술 박람회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다. 2015년 첫 개최 후 올해 4회차를 맞은 BIXPO는 영문으로 ‘Bitgaram International Expo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한글로는 전력 기술에 대한 ‘빛가람 국제 전시회’를 뜻한다.
 
올해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신기술 전시회에서는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기술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6개국 대상 1126만 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둔 동반성장박람회도 올해 다시 개최한다.
 
해외 발명 유관기관, 국내 연구기관, 한국전력과 그룹사 직원, 대학생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국제발명특허대전도 주목할 만하다.
 
향후 전력 산업의 향방을 가늠하고 전력 에너지 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전력 에너지 분야 CEO·CTO 및 임원,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 밖에 어린이와 청소년 등 관람객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수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광주·전남 지역을 찾아 숙박·식사·교통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다.
 
내일 시작되는 ‘BIXPO 2018’이 전력업계 전문가들은 물론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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