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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상고대 영롱한 한라산 오르는 길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立冬,7일)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을 오르는 영실탐방로 선작지왓에 상고대가 영롱하게 피었다.
 
[뉴시스]

[뉴시스]

상고대(霜高帶)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0℃ 이하로 급냉각된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나 바위 등의 바람이 부는 측면에 달라붙어 생긴 얼음이다. 주로 나무에 생겨 수빙(樹氷), 나무서리(樹霜, air hoar)라고도 한다. 흰색의 투명하고 부서지기 쉬운 상고대는 바람이 셀수록 크게 자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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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날인 오늘 아침에 대구와 전주, 광주에는 올가을 첫서리가 관측되기도 했다.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서울은 최고 14도로 예상된다. 내일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다음 주는 한주 내내 예년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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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