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OCI 컨콜]"주요 사업 실적 저조...시장 다변화로 극복할 것"


【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OCI는 31일 "베이직케미칼, 석유화학·카본소재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실적 부진을 겪었지만 시장 다변화를 통해 극복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우현 OCI 대표는 이날 열린 올해 3분기(7월~9월)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수요가 줄어 고전했지만 동남아와 서남아시아, 인도 시장 등을 개척하는 시장 다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 품목인 폴리실리콘이 베이직케미칼 사업에 포함됐는데,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은 물론 전 분기에 대비해서도 3810억에서 2980억으로 많은 하락이 있었다"며 "이번 분기에 590억이라는 큰 적자를 낸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말레이시아 공장에서도 정비 작업이 끝난 만큼 더 많은 양이 생산됐어야 하는데 정비를 마치고 정상 가동으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려 공장을 기대만큼 가동하지 못했다"며 "11월~12월 안에 말레이시아 공장이 어느정도를 생산할 수 있을지 더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유화학·카본소재 부문에서도 중국, 유가인상 등의 문제가 겹쳐 매출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베이직케미칼 만큼 급속도의 하락은 아니지만 매출이 소폭 하락했다"며 "유가인상 역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지만 4분기부터는 유가상승 효과를 상쇄할 수 있는 만큼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 내 가동률 저하로 수요가 줄어 고전했지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시장 다변화로 문제를 극복하고 견고한 실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minki@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