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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콘텐트 시장 이끌 신인 작곡가·드라마작가 발굴해 양성

CJ ENM은 신인 작곡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8월에 사회공헌사업 ‘오펜 뮤직’을 출범시켰다. ‘오펜 뮤직’의 공모전을 통해서 선발된 18개 팀의 작곡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 CJ ENM]

CJ ENM은 신인 작곡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8월에 사회공헌사업 ‘오펜 뮤직’을 출범시켰다. ‘오펜 뮤직’의 공모전을 통해서 선발된 18개 팀의 작곡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 CJ ENM]

CJ ENM은 지난해 드라마와 영화 등 대한민국 콘텐트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인작가를 발굴·육성해 데뷔까지 지원하는 사업인 ‘오펜(O’PEN)’을 출범하며 2020년까지 약 2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CJ ENM은 신인 작가에 이어 신인 작곡가 양성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CJ ENM은 신인 작곡가 발굴·육성을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사회공헌사업 ‘오펜 뮤직’의 공모전을 통해 1기 작곡가 18팀 2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10개월간 아현동에 위치한 ‘뮤지스땅스’에서 작곡가 양성 및 데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CJ ENM의 음악사업 브랜드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원으로 제작된 창작곡 중 우수 곡은 다른 제작사에서 진행하거나 자사에 편성되는 드라마 OST, 레이블 아티스트의 음원 등에 출품될 예정이다. ‘오펜 뮤직’의 가장 큰 특징은 공모전을 통한 곡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잠재력 있는 신인 창작자를 발굴·양성해 업계 진출을 돕는다는 점이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는 지난해 12월부터 드라마 신인 작가의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으로 ‘오펜’의 신인 드라마 작가 중 10인의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참신한 작품으로 단막극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드라마 스테이지’가 두 번째 시즌으로 오는 12월 1일 밤 12시 첫 방송 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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