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압구정 한양1차 아파트 12시간 넘게 정전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1차 아파트에서 정전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정전됐다. 사진은 관리사무소에서 이 아파트 입구에 붙인 안내문. [연합뉴스]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1차 아파트에서 정전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정전됐다. 사진은 관리사무소에서 이 아파트 입구에 붙인 안내문. [연합뉴스]

 
30일 오전 8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1차 아파트에서 정전이 일어났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정전으로 한양 1차 10개 동 936가구 전체에 전기가 끊겼고, 오후 9시까지 12시간가량 전기 공급이 복구되지 않고 있다.
 
당초 송전 케이블 접속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부품을 교체하면 오후 2∼3시께부터 정전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교체 후 케이블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이 나와 복구가 지연됐다.
 
땅에 매설된 송전 케이블을 교체하는 데도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한전 측은 일단 근처에서 전기를 끌어와 이 아파트로 연결하도록 했다.
 
아파트 측은 오후 10시께 임시 조치가 완료돼 일단 전기가 복구될 것으로 보고 안내문으로 이 같은 내용을 입주민들에게 알렸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 정전으로 오전 9시께 엘리베이터에 1명이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