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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수퍼, 이태원에 콘셉트 레스토랑 개장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글로벌 식품기업인 아그로수퍼(Agrosuper)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콘셉트 레스토랑인 '아그로슈퍼'를 열고 전 세계 돼지고기 요리를 모티브로 아그로수퍼의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레스토랑은 한국식 비비큐 펍인 '우아한 푸줏간'과 협업해 연말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아그로슈퍼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한국식 비비큐를 웨스턴 스타일로 재해석한 '아그로수퍼 BBQ 샘플러', 독일식 학센을 모티브로 한 '아그로수퍼 독일식 보쌈과 사우어크라우트', 목살을 구워 잘게 찢은 뒤 번을 곁들어 먹는 '아그로수퍼 풀드포크와 번', 북미 스타일의 '아그로수퍼 통베이컨과 메이플시럽' 등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아그로슈퍼는 연말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5시∼오전 2시, 토요일 오후 3시∼오전 2시에 운영된다.

아그로수퍼는 유엔의 기후협약 실천 인증을 받은 친환경 방식으로 프리미엄 돈육을 생산, 가공, 수출해 각국 특급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에 제품을 선보이는 식품기업이다.

pjk7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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