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토사오정] 국감장 가림막 속 참담한 증언, “보복 두려워 신고조차 못했다”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피해자 이 모 씨의 딸이 30일 오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30일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피해자 딸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여가위는 증인의 신분 노출을 막기위해 국감장 내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음성 변조했다. 국회 직원들이 참고인이 가림막으로 이동하도록 우산을 펼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30일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피해자 딸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여가위는 증인의 신분 노출을 막기위해 국감장 내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음성 변조했다. 국회 직원들이 참고인이 가림막으로 이동하도록 우산을 펼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여가위 여야간사는 피해자 이 씨의 세 딸 중 한 명을 참고인으로 채택하는 데 합의했고 당사자도 국감장에 직접 와서 피해를 증언하는 것에 동의했다.
여가위는 이날 유가족의 신변 보호를 위해 국감장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음성변조 조치를 한 뒤 증언을 들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30일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피해자 딸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여가위는 증인의 신분 노출을 막기위해 국감장 내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음성 변조했다. 국회 직원들이 가림막 틈을 종이로 가리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30일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피해자 딸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여가위는 증인의 신분 노출을 막기위해 국감장 내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음성 변조했다. 국회 직원들이 가림막 틈을 종이로 가리고 있다. 변선구 기자

유가족이 가림막으로 이동할 때는 국회 직원들이 우산 두 개를 펼쳐 외부인이 볼 수 없도록 차단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30일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피해자 딸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여가위는 증인의 신분 노출을 막기위해 국감장 내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음성 변조했다. 한국당 송희경 의원이 참고인에게 질의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30일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피해자 딸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여가위는 증인의 신분 노출을 막기위해 국감장 내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음성 변조했다. 한국당 송희경 의원이 참고인에게 질의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첫 질문자인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4년 동안 여섯 번이나 거처를 옮기셨고 경찰에 신고해 불구속 송치, 접근 금지 명령받았지만 이후에도 계속 협박을 받으신 겁니까?”라고 묻자 유가족은 “예”라고 대답한 뒤 “지속적인 협박과 가해가 있었지만, 보복이 두려워 신고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30일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피해자 딸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여가위는 증인의 신분 노출을 막기위해 국감장 내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음성 변조했다. 국회 직원들이 참고인이 가림막으로 이동하도록 우산을 펼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30일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피해자 딸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여가위는 증인의 신분 노출을 막기위해 국감장 내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음성 변조했다. 국회 직원들이 참고인이 가림막으로 이동하도록 우산을 펼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 참혹한 살인 사건은 지난 22일 새벽 발생했다. 피의자 김 모 씨는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전 부인 이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사건 뒤 이 씨의 큰딸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피해자의 딸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아버지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청원했다.  
당시 청원 글에는 “끔찍한 가정폭력으로 인해 엄마는 아빠와 살 수 없었고, 이혼 후 4년여 동안 살해 협박과 주변 가족들에 대한 위해 시도로 많은 사람이 힘들었다”며 “엄마는 늘 불안감에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없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변선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