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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순천만 갈대축제 11월2~4일 열려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갈대 데크사이로 활짝 핀 갈대 꽃이 절정인 순천만 습지에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순천만갈대축제가 열린다.



30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20회째를 맞는 갈대 축제는 '갈대가 노래하는 평화! 순천만에서…'를 주제로 펼쳐진다.



안개 낀 바다로 출항하는 '아침 선상 투어'와 갈대와 함께하는 '가을음악회','갈대 연인의 밤',‘'명·평화·문화체험 플리마켓','순천만의 삶의 이야기와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올해는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순천만의 생명과 평화, 문화를 체험해 보는 '플리마켓(체험존)'을 운영하고 젊은 연인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별빛 연인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갈대 축제 기간 동안 낙동강생물자원관리관과 함께 순천만을 지속 보전을 위해 자연생태연구 심포지엄'이 열린다. 또 순천 문학관에서는 전국 대학생 대상의 무진기행 백일장 대회와 무진기행의 작가 김승옥과 함께하는 투어가 열린다. 포구기행의 곽재구 작가도 문화행사를 통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개막행사는 순천만갈대축제 1회부터 19회까지 주제들을 음미해 보는 축하 인사와 함께 갈대 음악회, 흑두루미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가을의 낭만과 인문학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젊은 층을 위해 준비한 행사들도 눈에 띈다. 2일과 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별과 시, 음악을 사랑하는 커플 각 50쌍을 대상으로 가을밤 연주회와 '갈대 연인의 밤'이 진행된다.



폐막행사는 순천만을 찾아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작성했던 소망패와 소원지를 달아 세운 갈대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마감하게 된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혼잡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 순천만 습지에서 교량교 구간의 4차선 도로 양쪽 갓길 구간에 임시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만갈대축제는 1997년 제1회 순천만 갈대제를 시작으로 올해 20년째인 가을 대표 축제다.



ki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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