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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손흥민 선수 사인 유니폼 경매...시작가 5만원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기자 = 미술품경매사 케이옥션이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하는 '위아자 나눔 경매'에 국가 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친필 사인한 유니폼을 기증했다. 아시안 게임 때 입었던 국가대표 유니폼과 동일한 제품에 친필 사인된 유니폼은 시작가 5만원에 경매에 올랐다.

2015년부터 시작된 케이옥션 '위아자나눔경매'는 올해는 2회에 걸쳐 스포츠 스타, 아이돌, 가수, 배우 등이 직접 기증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경매가 치러진다.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마감하는 1차 경매에는 김연아 사인 스케이트화, 손흥민 사인 유니폼, 기성용 사인 축구화, AOA 설현의 선글라스, 가수 위너의 사인가방, 김희애 재킷 등 출품됐다.

11월 6~12일 진행하는 2차 경매에는 여자컬링 대표팀(팀킴)이 착용했던 사인 유니폼, 블랙핑크 착용 사인 의상, 윤계상 착용 청재킷, 트와이스 소장 인형과 사인 CD 등을 경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사)위스타트를 통해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된다.

실물은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 강남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볼수 있다.

hyu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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