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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가정보, 3-0으로 KB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한국물가정보 선수들. 창단 이래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사진 한국기원]

한국물가정보 선수들. 창단 이래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사진 한국기원]

한국물가정보가 3-0 완승으로 KB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0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한국물가정보는 킥스(Kixx)를 상대로 3-0 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날 한국물가정보는 박건호가 킥스의 김세동을 꺾은 데 이어, 강동윤이 킥스의 김지석을 이기며 2승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나온 한국물가정보의 신민준이 킥스의 윤준상까지 꺾으며 3대 0으로 전승을 거뒀다.
  
한국물가정보의 한종진 감독 [사진 한국기원]

한국물가정보의 한종진 감독 [사진 한국기원]

한종진 한국물가정보 감독은 "전승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다. 강동윤 선수가 기적 같은 역전승을 하고, 2-0으로 앞서나가면서는 충분히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창단 이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국물가정보는 단숨에 플레이오프까지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6일 열린 KB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대다수 감독들은 준플레이오프에서 킥스가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한국물가정보는 내달 9일부터 2위 정관장황진단과 플레이오프 3번기를 통해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을 가린다. 경기는 정오에 시작된다.  
 
한종진 감독은 정관장황진단과의 대결에 대해 "킥스팀이 강팀이지만 우리가 이번에 승리했듯이 우리 팀에겐 저력이 있다. 정관장황진단에겐 우리 팀이 약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과거 패배했던 것들을 원 없이 갚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총규모 34억원(KB리그 31억, 퓨처스리그 3억)인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상금 2억원, 준우승 상금 1억원 등으로 단일기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챔피언결정전은 내달 16일부터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리그 1위 포스코켐텍의 3번기로 열린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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