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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단풍 속 흰눈 뿌리는 강원도 스키장...영하 날씨 속에서 개장준비 한창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평창 스키장이 제설기를 가동해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아직도 주변 산은 단풍으로 온통 울긋불긋하다. [연합뉴스]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평창 스키장이 제설기를 가동해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아직도 주변 산은 단풍으로 온통 울긋불긋하다. [연합뉴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휘닉스평창과 용평스키장 등 강원도 스키장들이 30일 새벽 인공 제설을 시작해 스키장 개장 준비에 나섰다. 스키장은 아직 가을 단풍이 한창인 가운데 슬로프는 흰 눈으로 덮여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설악산 중청봉의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지역 곳곳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평창 스키장이 제설기를 가동해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새벽 1시부터 6시간 동안 작업이 계속됐다.[연합뉴스]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평창 스키장이 제설기를 가동해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새벽 1시부터 6시간 동안 작업이 계속됐다.[연합뉴스]

대관령 아침 기온이 영하 4.5도까지 내려간 30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가동해 슬로프에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연합뉴스]

대관령 아침 기온이 영하 4.5도까지 내려간 30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가동해 슬로프에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연합뉴스]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휘닉스평창이 스키장 슬로프에 첫 인공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뉴시스]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휘닉스평창이 스키장 슬로프에 첫 인공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뉴시스]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 관계자들이 제설기를 가동해 슬로프에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연합뉴스]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 관계자들이 제설기를 가동해 슬로프에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연합뉴스]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 관계자들이 제설기를 가동해 슬로프에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이날 제설은 2018~2019 시즌 첫 제설로 지난해보다 1일 빠르다.[연합뉴스]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 관계자들이 제설기를 가동해 슬로프에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이날 제설은 2018~2019 시즌 첫 제설로 지난해보다 1일 빠르다.[연합뉴스]

 
30일 새벽 강원도 평창군 용평스키장에 설치된 제설기 64대가 일제히 가동돼 슬로프에 인공 눈을 뿌리고 있다.영하의 날씨로 인공눈이 주변 나무가지 위에 얼어붙었다.[뉴시스]

30일 새벽 강원도 평창군 용평스키장에 설치된 제설기 64대가 일제히 가동돼 슬로프에 인공 눈을 뿌리고 있다.영하의 날씨로 인공눈이 주변 나무가지 위에 얼어붙었다.[뉴시스]

30일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슬로프에 쌓인 인공눈을 뿌려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휘니스평창과 용평스키장은 11월 중순 개장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30일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슬로프에 쌓인 인공눈을 뿌려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휘니스평창과 용평스키장은 11월 중순 개장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날 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휘닉스평창과 용평스키장은 인공눈을 만들며 손님 맞을 채비를 시작했다. 휘닉스평창 관계자는 “30일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첫 제설 작업을 시작했다”며 “향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한 제설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면 다음달 첫째주에도 인공제설 작업이 계속된다. 올 겨울 강원도의 스키장 개장은 11월 중순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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