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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콩레이 피해복구비 2360억 지원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는 30일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피해복구비 2360억원을 확정했다.

콩레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우리나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뿌렸다. 2명이 사망하고 1147동의 주택이 파손·침수왰으며 도로시설과 하천제방이 붕괴·유실되는 등 총 89개 시·군·구에서 약 549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주택 파손·침수, 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피해복구 지원 비용으로 230억원이 지급된다. 도로, 하천, 어항 등 공공시설 피해 복구에 2130억원이 사용된다. 시·도별 복구비용은 경북 1733억원, 경남 312억원, 전남 113억원, 기타 10개 시·도는 202억원이다.

지난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덕군, 경주시(외동읍·양북면), 거제시(일운면·남부면), 고흥군(동일면), 완도군(소안면·청산면)은 해당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할 지방비 873억원 중 467억원을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됐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피해로 상심에 빠진 국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mkba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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