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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몸 상태에 따라 20여가지 자동안마 기능 적용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바디프랜드는 건강을 디자인한다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건강을 디자인한다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2007년 3월 창립 이후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거실과 침실, 부엌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설계, 지원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그 중에서도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의 상징과 같은 품목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가 ‘안마의자’ 하면 바디프랜드를 떠올릴 정도로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의 성장을 두고 업계에서는 차별화된 메디컬 및 디자인 분야 연구개발(R&D)과 기술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대표적 기술로는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있다. 자동 안마 프로그램은 고객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원하는 콘셉트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현재 바디프랜드는 약 20가지에 이르는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했다.
 
기술연구소·디자인연구소·메디컬R&D센터 등 3대 연구개발 조직을 운영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자체 메디컬 연구개발 기술을 안마의자에 적용하면서 ‘메디컬 체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중국 등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글로벌 넘버원 헬스케어 기업으로 등극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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