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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스릴·재미 가득한 세계적 수준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는 중앙아메리카의 카리브 해안을 주요 테마로 구성한 세계적 수준의 워터파크다. [사진 캐리비안 베이]

캐리비안 베이는 중앙아메리카의 카리브 해안을 주요 테마로 구성한 세계적 수준의 워터파크다. [사진 캐리비안 베이]

캐리비안 베이(대표 정금용·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워터파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국내 최초의 워터파크로 실내외가 연결된 세계적 수준의 워터파크다. 중앙아메리카의 카리브 해안을 주요 테마로 구성했다. 폭 120m, 길이 104m, 해변 지역 130m의 인공파도풀부터 최근 여름 스포츠로 인기 있는 서핑라이드, 실내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유수풀 그리고 모험과 스릴을 극대화한 각종 슬라이드가 모여있다.
 
실내 워터파크에는 실내 파도풀, 슬라이드, 스파 및 사우나 등 각종 서비스 시설이 구비됐다.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도 있다. 높이 26m에서 자유낙하하는 워터 봅슬레이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가장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시설이다. ‘쉬엄쉬엄 가라’는 뜻의 유수풀은 깊이 1~1.5m, 길이 550m로 실내외가 연결됐다. 겨울철에도 이용할 수 있다.
 
높이 6m 위에 설치된 해골 모형의 물탱크에서 2t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주위를 온통 물에 젖게 만드는 신나는 모험시설 어드벤처 풀,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놀기에 가장 적합한 키디풀 등도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지난여름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열렸다.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은 거대한 야외 파도풀에서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힙합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최대 2.4m 높이의 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풀파티다. 파도풀 내 특설 무대에는 유명 클럽 디제이의 화려한 디제잉과 댄스쇼가 진행됐다. 비와이·크러쉬·산이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해 메가 풀파티의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야외 파도풀에선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수압을 이용해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도 진행됐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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