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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공항 카운터·라운지 전면 리뉴얼로 편의 증진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인천국제공항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인천국제공항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대표 한창수·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항공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9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항공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국내외 전문기관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항공사로 인정받아왔다. 현재 여객 부문에서 국내선은 10개 도시에 11개 노선을, 그리고 국제선은 22개국, 64개 도시에 77개 노선을 운항한다. 이와 함께 화물 부문에서 11개국, 25개 도시에 21개 노선을 운항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단독 노선을 운항 중이며, 8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도 신규 취항했다. 더불어 최신 기종으로 기내 와이파이(WiFi)와 휴대전화 로밍 통화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A350을 하노이·샌프란시스코·런던 등 인기 노선에 투입하고, 동계 기간에는 뉴욕 노선에서도 선보이는 등 기재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항에서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인천국제공항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하는 등 전면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카운터를 동편 A·B·C구역으로 옮기며 상용고객과 우수회원의 편의 증진을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존(Premium Check-in Zone)’을 신설했다. 또 퍼스트 라운지 1개, 비즈니스 라운지 2개 등 세 곳의 라운지를 인천공항 동편에 새로 오픈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서편 라운지 중 한 곳은 내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새로 태어난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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