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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189명 탑승한 인도네시아 라이언 에어 추락현장에 기름띠와 항공기 잔해만

사고기와 같은 종류인 보잉 737 항공기가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고기와 같은 종류인 보잉 737 항공기가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에서 29일(현지시간) 승객과 승무원 189여명을 태우고 자카르타에서 출발해 방칼 피낭으로 가던 국내선 보잉 737 여객기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주조청 직원들이 29일(현지시간) 사고현장에서 추락한 비행기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주조청 직원들이 29일(현지시간) 사고현장에서 추락한 비행기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SAR)은 이날 오전 6시 20분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 1명과 유아 2명, 승무원 6명 등 승객과 승무원 189명을 태우고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을 이륙해 방칼 피낭으로 향하던 라이온 에어(Lion Air) JT -610편 여객기가 이륙한 지 13분만인 오전 6시 33분께 해상으로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구조대가 추락지점 부근에서 생존자 수색과 항공기 잔해들을 수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상에는 추락한 비행기에서 흘러나온 기름띠가 보인다. [AFP=연합뉴스]

구조대가 추락지점 부근에서 생존자 수색과 항공기 잔해들을 수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상에는 추락한 비행기에서 흘러나온 기름띠가 보인다. [AFP=연합뉴스]

사고 해상에서 수거한 탑승객 소지품으로 보이는 가방.  [AFP=연합뉴스]

사고 해상에서 수거한 탑승객 소지품으로 보이는 가방. [AFP=연합뉴스]

관계자들이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물을 수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관계자들이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물을 수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관계자들이 라이온 에어 JT-610편의 잔해로 보이는 물건을 수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관계자들이 라이온 에어 JT-610편의 잔해로 보이는 물건을 수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JT -610편이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자카르타와 인접한 서자바 주 까라왕리젠시 해상에선 기름띠와 함께 항공기 동체 파편, 탑승객들의 소지품으로 보이는 가방 등이 발견됐다.

라이온 에어 JT-610편의 도착지인 방칼 피낭 공항에서 사람들이 생존자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 비행기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6시 21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이륙했으며, 인도네시아 방칼피난 섬에 오전 7시 30분경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라이온 에어 JT-610편의 도착지인 방칼 피낭 공항에서 탑승객 가족들이 항공기 추락 소식을 듣고 오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라이온 에어 JT-610편의 도착지인 방칼 피낭 공항에서 탑승객 가족들이 항공기 추락 소식을 듣고 오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다이버들이 사고현장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다이버들이 사고현장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라이온 에어 관계자는 추락한 보잉 737 비행기는 2018년 8월 인수했고 800시간밖에 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우리 국민 피해는 신고되지 않았지만, 관계 당국을 통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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