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내일 초겨울 추위 온다...서울 최저기온 1도

서울의 아침 기온이 4.5도까지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아침 기온이 4.5도까지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반도에 영하 25도의 찬 공기가 유입돼 초겨울 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30일 아침 최저기온이 각각 서울 1도, 인천 3도, 대전 3도, 광주 7도, 대구 4도, 울산 4도, 부산 8도, 제주 13도라고 29일 예보했다. 올 가을 들어 수은주가 가장 크게 떨어진 초겨울 수준 날씨다. 서울의 평년 11월 상순 기온이 5.9도, 중순은 3.0도, 하순은 0.8도인 것을 고려하면 11월 하순의 추위가 30일 아침에 찾아오는 셈이다.
 
이같은 추위는 현재 우리나라 약 5km 상공에 위치한 영하 25도에 달하는 매우 찬공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내륙·산간 지방을 중심으로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많을 전망이다. 
 
윤기한 기상청 사무관은 “중국 대륙부터 일본 열도까지 이어진 찬 공기의 중심부에 한반도가 있다”며 “이런 대기 흐름이 정체하면서 당분간 우리나라에는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까지 낮 최고기온은 강원도 양양 설악산이 영하 3도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11.7도, 인천은 12.3도, 대전은 14.0도, 대구는 17.5도, 울산은 18.2도, 광주는 18.4도, 부산은 19.4도, 제주는 22.0도 등을 기록했다. 이같은 기온은 평년(1981~2010년 평균)보다 3~7도 가량 떨어진 수치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