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어딜가도 배려…" 이덕화가 보여주는 인과 연


배우 이덕화의 매력이 동료 연예인 뿐만 아니라 대중의 마음도 낚고 있다.

이덕화는 채널A 예능 '도시어부'에서 인간적인 모습과 소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드라마에서 선 굵은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때와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일상에서는 후배들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으며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도시어부'는 이덕화의 '형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자녀들보다 어린 래퍼 마이크로닷과 호형호제한다. 생경한 풍경이지만 후배를 품어주는 이덕화의 넓은 마음에 마이크로닷 특유의 친화력이 더해진 '도시어부'만의 독특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를 편하게 해주는 배려의 아이콘이다. 50여명의 스태프들을 모두 기억하고 먼저 말을 걸어주는 물론이고 변수가 많을 수밖에 없는 '도시어부' 촬영에서 이덕화는 '형님'처럼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때로는 어린 아이 같은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덕블리'의 매력이다.

이덕화는 최근 KBS '개그콘서트' 김지호와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열연한 배우 김남희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았다. 또 지난 3일 FTV 염유나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도 주례를 봤다. 이덕화가 이들과 어떤 접점이 있기에 주례를 맡은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인연이 있다. 김지호와 같은 연예인 축구단 소속이며 김남희는 이덕화와 같은 소속사다. 염유나 아나운서와는 FTV(한국낚시채널)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덕화는 세 사람과 꾸준히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쌓았다. 주례 요청도 흔쾌히 승낙했다.

이덕화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덕화는 가만히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것보다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정을 쌓고 편히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형님'이 되길 원한다"며 "앞으로도 드라마·예능을 가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주는 어른으로 열정 넘치는 청년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이덕화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