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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첫키스…" 이제훈·채수빈 입술 포개


이제훈과 채수빈이 달빛 아래 입술을 포갰다.

이제훈·채수빈은 SBS 월화극 '여우각시별'에서 각각 웨어러블 보행보조물을 착용한 채 공항에서 비밀스럽게 생활하는 이수연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점차 발전해나가는 1년 차 열정 사원 한여름을 맡았다. 서로를 발전시키는 뭉클한 성장기와 설렘 가득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사내 연애 루머 이후 만난 두 사람이 과거 채수빈의 아버지 최원영(한재영)과 남다른 인연으로 얽혀있음을 알게 되면서 더욱 운명적인 사랑을 예감케 했다.
이와 관련 이제훈과 채수빈이 늦은 밤, 동화 같은 첫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이제훈과 채수빈이 공원을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 담백하게 터놓게 되고 뒤이어 이제훈이 불어오는 바람 속 채수빈의 머리카락을 따뜻한 손길로 넘겨주며 조심스러운 키스를 감행하는 것.

무엇보다 그간 정체를 감추기 위해 늘 무표정에 가까운 얼굴로 상대를 대했던 이제훈은 은은한 미소로 채수빈을 바라보고 이제훈과 사내 연애 소문에 철벽 방어를 쳤던 채수빈 또한 이제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다 스르륵 눈을 감으며 마음을 내비친다. 입맞춤 1초 전 떨림 가득한 남녀의 '심쿵 모먼트'가 시선을 자극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첫키스의 내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늦은 밤 진행된 이 장면 촬영에서 이제훈과 채수빈은 사랑을 천천히 시작하는 남녀의 스킨십을 밀도 있게 표현해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신우철 감독의 꼼꼼한 디렉션 아래 시작된 촬영에서 이제훈과 채수빈은 어깨에 닿는 손과 얼굴 각도 등을 세심히 체크하며 촬영에 임했다. 이어 멜로 눈빛과 일렁이는 표정으로 서로의 눈을 조용히 바라봐 주변을 숨죽이게 했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케미 폭발' 러브라인이 현장을 핑크빛으로 휘감았다.

제작진 측은 "그동안 풋풋한 러브라인을 서서히 강화해오던 두 사람이 드디어 가랑비에 옷 젖듯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게 되는 15·16회의 결정적 장면이다. 공항 신입남녀의 로맨스에 푹 빠진 시청자들에게 결정적 한 방을 날릴 한 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방송은 29일 오후 10시.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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