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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새 INF 조약 관련 美와의 대화재개 긍정적 "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미국이 지난 주 중거리핵미사일폐기조약(INF)의 파기 방침을 정식으로 전해옴에 따라 미국과의 새로운 조약 체결을 포함한 대화가 시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23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조약 파기 방침을 공식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라브로프 장관은 28일(현지시간) 방송된 국영 텔레비전 로시야1과의 인터뷰에서 "전략적 안정을 둘러싼 대화를 재개시킬 필요성을 모두가 인식하고 새로운 협약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며 미국과 새로운 조약의 체결을 포함한 대화가 시작되는 것에 기대를 나타냈다.

따라서 오는 11월 11일 프랑스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미러 정상회담에서 INF 파기 후 대응 문제를 둘러싸고 어떤 협의가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eri@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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