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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제안 신고' 이한샘, 아산 유소년 위해 포상금 기부



승부조작 제안을 거절한 이한샘(아산 무궁화)이 포상금을 유소년을 위해 기부했다.

아산 무궁화(구단주 오세현)는 지난 21일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2부리그) 2018 성남FC와 경기에서 유소년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한샘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급한 포상금 중 일부를 아산 18세 이하(U-18세)팀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
 
현재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아산 구단과 유소년 선수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포상금을 기부한 이한샘은 "나 역시 유소년 선수였던 시절이 있었고 동경하던 선수가 있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마음의 성장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나아가서 한국 축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선수들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
 
유소년 선수 대표로 기부행사에 참여한 이기산(아산 U-18 입단 예정)은 "기사를 통해서 이한샘 선수가 한국 축구를 위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해내게 되었는지 알게 됐다. 이한샘 선수처럼 한국과 아산을 빛낼 수 있는 멋진 선수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산 무궁화는 27일 오후3시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서울이랜드와 34라운드 경기에서 올 시즌 우승을 확정짓기 위한 일전을 펼친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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