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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 품는 전통과 현대

여기, 지금 Ⅱ (Hic et Nunc)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가에 자리한 서호미술관이 한옥 별관인 ‘서호서숙’ 신축·개관을 기념해 공예전을 기획했다. 이 전시는 미술관의 올 기획전인 ‘여기, 지금’ 전시의 2부이기도 하다. 지난 7월 회화·조각·설치 작업들로 꾸민 1부 전시가 진행된 바 있다.

기간: 9월 15일~11월 28일
장소: 서호미술관 전시실 및 한옥별관(서호서숙)
문의: 031-592-1865

 
이번 전시는 전통·현대가 공존하는 시간적 개념을 아우르면서 삶에 친숙한 문화적 양식으로서의 공예를 제안한다. 전통 기법을 기반으로 현대의 미감을 살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동시에 짚풀·한지·천연염료 등을 사용한 작품들이다. 참여 작가 7명 역시 수년 간 이를 바탕으로 활동을 해 온 이들이다. 
 
서호미술관의 설립자이자 한지의 예술세계를 독자적으로 펼쳐 온 이은주 작가는 한지 자투리를 꼬아 만든 ‘지승 천체도’(사진)를, 현재 풀 짚공예 박물관장이며 경기도 박물관협회장인 전성임 작가는 짚공예 인물상을 선보인다. 또 신영옥 작가는 두루마리 편지지와 죽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고서와 한지로 직조한 ‘남겨진 자취’를 공개한다.  
 
글 이도은 기자  사진 서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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