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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국민 통일의 날’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한반도미래연구원이 지난 10월 25일(목) 국민대 예술대 대극장과 갤러리 일대에서 제3회 ‘국민*통일의 날 : 통일 장마당, 일취월場’이라는 주제로 평화 통일 염원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서울통일교육센터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가 후원하였으며, 북한 이탈주민 학생을 포함하여 교내 구성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 날 행사는 ‘ONE KOREA’ 라는 주제로, 최근 남·북간의 관계가 긴밀해지는 정세 속에서 통일에 대한 교내 구성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국민대 내 남한 및 북한 출신 대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통일 토크 ▲평화통일을 염원한 작품들을 한 데 모은 시화전 ▲통일뮤지컬 콘서트 등 통일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교내 구성원들은 나뭇잎 모양의 메시지 카드에 평화통일 네 글자로 4행시를 지어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통일나무를 완성했다. 통일을 소재로 시와 그림을 엮은 시화전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화전은 국민대 중앙동아리 <문예창작회>, <통일노마드>와 국민대에 재학 중인 북한 이탈주민 학생들로만 구성된 <자유동아리>가 함께 참여하여 남북이 함께 통일에 대한 염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함경도식 밥만두, 개성식 꼬리떡, 황해도식 두부밥 등 前북한국영식당 총 주방장이 직접 조리한 북한 길거리 음식 체험전이 펼쳐졌다.  
 
유지수 총장은 “국민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하여 독립국가 건설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건학이념을 담고 있어 통일과 관련이 깊은 대학”이라며 “학생들이 공동체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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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