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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위기는 기회다! 부동산 규제 피한 역세권 대단지 오피스텔 ‘승승장구’

가파르게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연거푸 부동산 규제 카드를 꺼내들자 주택 투자시장이 맥을 못 추고 있다. 지난 4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직후인 5월 전국 주택 매매가는 2013년 9월 이후 5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국토교통부는 서울 근교에 330만㎡ 규모의 신도시 4~5곳을 조성해 2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달 21일에는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계획인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놨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조감도.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조감도.

 
오피스텔 수익률 연 5%대 유지
부동산 전문가들은 잇따른 주택시장 규제로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시세차익’에서 ‘임대수익’으로 빠르게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중에 여전히 쌓여있는 갈 곳 잃은 시중 유동자금도 자연스럽게 수익형 부동산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오피스텔시장의 경우 주택시장을 이탈한 ‘뭉칫돈’이 유입되면서 그동안 부진을 털고 활기를 되찾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가격 부담이 덜 하고 1∼2인 가구 등 수요층 확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47%를 기록하며 여전히 오피스와 중대형 상가, 주택담보대출·국고채 금리에 비해 높은 모습을 보였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 8월 3.64%에서 0.14포인트 하락한 3.50%에 그쳤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요즘같은 때 오피스텔 투자는 옥석가리기식의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잘못 골랐다간 자금만 묶일 가능성이 여전히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뛰어난 입지여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투자처를 공략하는 게 포인트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이런 상가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다,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유망 오피스텔로는 역세권 오피스텔이 꼽힌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실거주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 측면에서 뛰어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를 적극 고려해 볼 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에 매머드급 규모의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 3블록 등 2개 블록에 공급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2513실)이다.
 
2513실 모두 희소가치 큰 소형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가장 큰 특징은 전 호실이 전용면적 18~29㎡의 소형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때문에 희소가치가 크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들어서는 삼송지구는 현재 1~2인 가구용 오피스텔 공급이 뜸했던 곳이다. 특히 30㎡ 이하 소형 오피스텔은 전체의 18%에 불과하다. 삼송지구에 잔여 용지도 제한적인 만큼 희소가치가 커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생활권이라도 봐도 무방할 정도의 편리한 교통도 매력이다. 단지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까지 거리가 약 360m거리에 불과하다. 삼송역을 이용하면 종로·경복궁역까지 20분대, 광화문·홍대입구역도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삼송역~용산역~강남을 30분대에 연결하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도 추진 중이다. 또 단지 인근 연신내역에는 파주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GTX-A노선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주거와 운동, 식사, 여가·취미생활까지 모두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올인빌’(All in Vill) 형태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스포츠존·커뮤니티존·스카이라운지존 등 25가지 이상의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한다. 기존 오피스텔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내수영장도 들어선다. 또 쇼핑몰·영화관·대형마트 등이 있는 스타필드 고양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고 이케아·롯데몰도 가깝다. 여기에다 800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이 내년 5월 개원한다.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남쪽으로는 창릉천이 흐르며, 수변공원 이용도 쉽다. 북측으로는 북한산국립공원과 이어진 노고산 자락이 펼쳐져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 있다.
 
문의 031-969-9100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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