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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문확류페스티벌, 세계 무형유산 '죽은자들의날' 전시

 



6개국이 참여하는 ‘제7회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의 마지막 국가인 ‘멕시코의 달’ 행사가 오는 30일 막을 연다.



오는 11월 25일까지 제물포구락부에서 열리는 멕시코의 달 전시 및 체험 행사는 고대의 찬란한 문화유산의 나라 멕시코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전통공예품, 도자기, 도서, 고대 멕시코 문자 그림 탁본, 마야?아즈텍 문명, 죽은자들의 제단 등 다양한 공예품과 유물 등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코코(Coco)로 많이 알려진 ‘죽은자의 날’ 사진 전시도 같이 진행된다. 각 주(州)와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죽은 자들의 날’은 2003년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지정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멕시코 국가문화예술위원회는 사진 공모전을 통한 출품작 2천413개(689명) 중 엄선한 작품들로 제물포구락부에 전시할 예정이다.



주한멕시코대사는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 각 순간을 담은 이 사진전이 멕시코인들과 죽음 그리고 망자와의 관계가 나타나는 그 유일한 세계에 대한 최초의 접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 달 3일에는 주한멕시코대사관, 멕시코관광청, 멕시코교민회에서 준비하는 죽은자의 날 제단 만들기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멕시코의 새로운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



멕시코의 달 행사에는 멕시코의 전통의상 체험, 전통 모자(솜브레로) 체험, 멕시코 전통 색칠 체험(컬러링북)과 함께 다양한 멕시코 전통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장편 애니메이션 ‘마놀로와 마법의 책 (The Book of Life/El libro de la vida)’와 단편 애니메이션 ‘죽은자의 날(Day of the dead/Dia de los Muertos)’상영도 마련된다.



‘비바 멕시코’는 중남미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피라미드로 유명한 마야문명과 아즈텍문명이 잘 보존된 멕시코의 고유한 문화적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멕시코의 대표 건축물인 마야 피라미드 치첸이사와 아름다운 건축물인 국립예술궁전을 비롯 페스티벌 회원국인 인도, 케냐,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일본의 대표 건축물들을 색칠하며 6개국의 건축문화를 공부하는 ‘페스티벌 컬러링북 행사’도 열린다.



제물포구락부 관계자는 “피라미드 유적지, 데낄라, 코로나, 축구 등 한국에 친숙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멕시코가 먼 나라가 아닌 가까운 지구촌 한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국제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과 전시를 통해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에게는 균형잡힌 세계관을 심어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라다솜기자/radasom@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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