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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유랑] 안양 '운동장 화로구이', 신선한 재료와 아낌 없는 정성… 최상의 고기맛 느껴보세요

안양종합운동장 남문 앞 ‘운동장 화로구이’에 가면 갈비탕과 차돌된장찌개, 한우국밥 등 점심특선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다. 정현기자
안양종합운동장 남문 로터리 인근, 소고기와 돼지갈비의 ‘참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운동장 화로구이’의 이야기다.



5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는 운동장 화로구이는 충북 음성에서 일주일에 2번, 소고기를 부위별로 선별해 신선한 품질의 고기를 받고 있다.



또한, 돼지갈비 역시 시중과 달리 국내산 갈비와 목살만을 고집한다.



돼지갈비양념은 사과와 배 등 과일류와 갖은 양념을 섞어 2시간여 동안 끓여내고 갈비를 2차 양념과 함께 재워 3일간 숙성시키고 나서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여기에 갈비탕과 차돌된장찌개, 한우국밥을 점심특선으로 저렴한 가격에 내놔 눈길을 끈다.



먼저 갈비탕은 좋은고기를 선별해서 하루전 물에 담궈 핏물을 제거한 뒤 1시간 정도 삶아 2차 양념으로 찜한다.



육수는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다양한 채소와 양파, 무우, 생강 등을 넣고 국물을 우려낸다.



찜에서 나오는 맛과 육수에서 나오는 맛이 함께 어우러져 훌륭한 갈비탕의 제맛을 느껴 볼 수 있다.



특히, 차돌된장찌개는 채소로 육수를 낸 뒤 직접 단근 ‘집된장’을 사용해 차별화된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한우국밥은 국내산 사골과 잡뼈를 하루종일 우려낸 후 국물과 함께 사태, 양지를 넣어 우거지와 콩나물을 함게 넣는다.



사골국물의 깊은맛과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훌륭한 한 끼가 된다.



대형 룸 3개와 90여 석을 갖춘 ‘운동장 화로구이’는 동호회나 체육인 모임 등 회식장소로 제격이다.



대형 룸은 가림막을 트는 순간 60여 명이 한꺼번에 회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홀에서는 20여 개의 테이블에 90여 명이 식사를 할 수 있다.



김유동 대표는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좌식이었던 기존 3개의 룸에 의자와 식탁을 설치해 고객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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