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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주식회사 공동대표에 삼성 출신 박근희 부회장

박근희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 [사진 CJ]

박근희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 [사진 CJ]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65)이 CJ주식회사 공동대표로 선임되면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선다. CJ그룹은 23일 총괄부사장(2명)ㆍ부사장(3명)ㆍ부사장대우(9명)ㆍ신임 임원(35명) 등 모두 77명을 승진시키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공동 대표에 내정된 박 부회장은 1978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이후 삼성캐피탈 사장ㆍ삼성카드 사장ㆍ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8월 CJ에 영입돼 그룹 대외 업무를 총괄해왔다. 이번 인사로 박 부회장은 손경식 회장ㆍ김홍기 총괄 부사장과 함께 CJ주식회사 공동대표를 맡게 됐다. CJ 관계자는 “그룹의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도약을 앞두고 박 부회장의 오랜 경륜과 글로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CJ CGV 신임 대표이사는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이사

CJ CGV 대표이사에는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가 선임됐다. 미래전략 수립과 글로벌 사업 내실화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번 CJ 임원 승진자들은 ‘성과 있는 곳에 승진 있다’는 원칙에 따라 성과를 창출한 사업부문에서 대거 배출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가정간편식(HMR) 등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힘쓴 CJ제일제당에서 가장 많은 승진자가 나왔다. K드라마ㆍK팝의 영향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CJ ENM에서도 13명이 대거 승진했다.  
여성 임원의 약진도 눈에 띈다. 비비고의 글로벌 진출을 이끄는 CJ제일제당 손은경 식품마케팅본부장, BIO기술연구소 김소영 소장이 나란히 부사장 대우로 승진하며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 승진 임원은 모두 10명으로 전체 승진자의 13%를 차지했다.  
한편 이재현 CJ 회장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은 이번 임원승진 인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
 
◇CJ주식회사▶총괄부사장 최은석 강호성 ▶부사장 경욱호 ▶부사장대우 강상우 황인규▶상무 이우진 이종화 이효희 김우진 최성욱 ▶상무대우 임성철 황득수 옥진호 이정국 한승아 송하경◇CJ제일제당 ▶부사장대우 하봉수 김소영 신영수 손은경 강기문 ▶상무 김한수 강민수 김경호 윤효정 김경연 강연중 강진희 최임재 ▶상무대우 신용욱 김정수 신정환 김대현 김상규 길레르미(Guilherme) 이주은 임경일 박충일 강대익 이창용 오지영◇CJ푸드빌 ▶상무 김찬호◇CJ프레시웨이 ▶상무대우 박선호 ◇CJ대한통운 ▶상무 윤진 양천규 홍성태 장석원 ▶상무대우 정근일 장영호 박철문 최갑주 이용안 김민수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 윤미정 ▶상무대우 박철상 정명찬 ◇CJ ENM ▶부사장 이성학 ▶부사장대우 신형관 ▶상무 조선국 이종민 김석현 김철연 이광열 노선국 전재경 백재민 ▶상무대우 안태호 김제현 이흥원 박천규 조일현 함혜성 ◇CJ CGV ▶부사장대우 김종열 ▶상무대우 정훈구 ◇해외본사ㆍ지역본부 ▶부사장 장복상 ▶상무 고희석 ▶상무대우 이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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