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북한, 독도 표기한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 발행했다

북한이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새 우표들을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기념우표의 종류는 묶음전지 1종, 개별우표 2종, 소형전지 1종 등 총 4종이다. 사진은 개별우표 1종 이미지. 하늘색 한반도기에 울릉도와 함께 독도를 명쾌하게 그려 넣었다. [연합뉴스]

북한이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새 우표들을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기념우표의 종류는 묶음전지 1종, 개별우표 2종, 소형전지 1종 등 총 4종이다. 사진은 개별우표 1종 이미지. 하늘색 한반도기에 울릉도와 함께 독도를 명쾌하게 그려 넣었다. [연합뉴스]

북한이 독도를 표기한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 4종을 발행했다.
조선중앙통신 23일 올해 세 차례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새 우표를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개별우표 2종, 묶음전지 1종, 소형전지 1종 등 총 4종 모두에 독도가 포함된 한반도기를 반영했다.
 
개별우표 2종 중 하나에는 5월 26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2번째 회담이 '전격적으로 진행되였다"는 글씨와 함께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기를 표기했다. 또 다른 개별 우표에도 한반도기에 '우리는 하나'라는 글자를 형상화한 뒤 울릉도와 독도를 나란히 그려 넣었다.
'우리는 하나' 노래의 가사와 함께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기를 그려 넣었다. 사진은 개별우표 1종 이미지. [연합뉴스]

'우리는 하나' 노래의 가사와 함께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기를 그려 넣었다. 사진은 개별우표 1종 이미지. [연합뉴스]

 
묶음전지 우표에는 김 위원장이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 방명록에 남긴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 김정은 2018.4.27'이라는 친필 필적을 담았다. 또한 양옆에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라는 글자와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기념식수를 한 소나무와 그 표식비를 반영했다.

사진은 묶음전지 이미지. [연합뉴스]

사진은 묶음전지 이미지. [연합뉴스]

 
소형전지 우표에는 중앙에 평양공동선언 전문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백두산을, 왼쪽에 독도를 표기한 한반도 지도를 그려 넣었다.
 사진은 소형전지 1종 이미지. [연합뉴스]

사진은 소형전지 1종 이미지. [연합뉴스]

 
한편 중앙통신은 북한에서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첩 '우리는 하나'도 발행했다고 이날 전했다.
 
오종택 기자
 
 
서소문사진관

서소문사진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