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아시아 U-19 축구대회서 황당사고

정정용 감독(왼쪽). [연합뉴스]

정정용 감독(왼쪽). [연합뉴스]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국제대회의 한국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국가가 흘러나오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 요르단과 경기에 출전했다.
 
그런데 경기 전 국가 연주 때 한국 차례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울려 퍼졌다.
 
한국 선수들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정 감독을 비롯한 한국 코치진은 진행요원을 불러 국가가 잘못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최 측은 수분간 북한 국가를 틀다 중간에 정지시키고 애국가를 다시 틀었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주최 측이 한국과 북한을 혼동해 국가를 잘못 틀거나 다른 국기를 게양한 사례는 종종 있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북한 여자축구 경기에 인공기 대신 태극기가 등장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한국과 북한에 공식으로 사과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