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라이프 트렌드] 국내외 식품산업 정보 제공 … 판로 확대, 청년 창업 기회의 장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 몇 해 전부터 음식을 요리하고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인 ‘쿡방’‘먹방’이 인기 콘텐트로 주목받았다.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식품 관련 분야로 창업을 꿈꾸는 2030세대도 눈에 띄게 늘었다. 이달 말 국내 식품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찾으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이다. 
2008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대한민국식품대전’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사진은 2016년 9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행사 모습.

2008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대한민국식품대전’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사진은 2016년 9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행사 모습.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슬로건은 ‘참 맛있는 내:일(Taste Your Tomorrow)’로, 사업자뿐 아니라 식품에 관심 많은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식품산업 정보를 얻고 직접 음식을 맛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박람회다. 
 
25개국 바이어 100여 명과 수출 상담 
행사에는 중소 식품기업, 푸드테크·스타트업 기업, 사회적기업 등 170여 개 식품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식품 트렌드별로 ‘천연식품’ ‘발효식품’ ‘건강식품’ ‘디저트·음료’ ‘간편식품’ 등 총 7개 주제에 맞춰 기업 상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식품 전시관에는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식품을 만드는 푸드테크 기업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식품기업을 창업한 청년스타트업을 소개하는 공간도 준비된다.
 
특별관으로는 국내 식품의 역사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식품 100년史관’과 농식품 관련 정책을 파악할 수 있는 ‘정책홍보관’이 마련된다. 방문자는 ‘우리식품 100년史관’에서 국내 식품산업의 성장 동력이자 시대의 식문화로 자리 잡은 한국인의 인생 식품부터 최근 식품 트렌드인 건강·가정간편식까지 다양한 식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참여 식품기업의 국내외 판로 활성화를 위한 바이어 상담회도 열린다. 24일에는 25개국의 해외 바이어 100여 명을 초청해 참가 기업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25~27일에는 국내 백화점·홈쇼핑·온라인 쇼핑몰 등 구매담당자 150여 명과 참가 기업 간 국내 바이어 상담회도 실시한다.
 
국내 식품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창업가를 응원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정책체험관에서는 청년들의 식품·외식 분야 창업 지원 정책을 설명한다. 방문자는 이 공간에서 실제 사업을 시작한 청년사업가로부터 생생한 창업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또 청년들이 실제 운영하며 창업 역량을 키우는 ‘청년키움식당’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곳에서 대표 메뉴를 구입해 맛볼 수 있다. 식품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개발 공간을 제공하고 제품 개발, 전문가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푸드폴리스 청년식품창업LAB’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식품 분야 창업에 성공한 청년사업가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청년창업 오픈토크’도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진행한다.
 
식품산업과 관련된 국내외 최신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콘퍼런스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식품·외식산업 논문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올해 대한민국식품대전은 중소 식품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최신 식품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창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식품산업이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