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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명장협회, ‘2018 한국품질명장인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품질명장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제18회 한국품질명장인 대회'(회장 형형우, 한성대학교 교수)가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시 한국표준협회(회장 이상진) 인재개발원에서 500여명의 명장 가족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가품질명장은 「산업표준화법」 제31조의4 제2항, 같은 법 시행령 제30조의4 제1항 제2호 및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국가품질명장』 칭호를 부여하고, 명장패와 휘장, 그리고 대통령이 인정하는 증서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1991년부터 1기 명장을 선정하여  2017년 27기까지 국가품질명장 1465명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 한국품질명장인대회는 대통령령으로 지정된 국가품질명장과, 가족 그리고 품질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품질기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품질개선활동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하여 사회공헌 활동 및 품질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형형우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명장협회는 현장 중심의 기술자와 품질 전문가가 존중 받는 사회, 그리고 산업현장 인재들이 무한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능력중심의 사회를 구현하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의 후배 인재육성과 중소기업 지도의 사회공헌 활동은 국가품질명장의 과업이요,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능력중심 사회 추진정책에서 우리 품질명장이 롤 모델이 되는 것은 시대적 요청이고 소명임으로 명장의 핵심역량을 상품화하고, 브랜드화 하여 유관기관과 상호 상생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품질경영의 변화와 혁신의 창조적 융합으로 연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통상잔원부의 정승일 차관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동차, 반도체, 조선, 철강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의 중심에는 여기 계신 국가품질명장 분들이 있으셨기에 가능하다. 최근 우리 산업의 여건들이 어려움에도 4차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산업구조의 근본에 맞춰 주력산업의 활력 재고와 신산업을 통한 혁신성장,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경쟁력 강화, 그리고 혁신생태계 구성을 통한 일자리와 소득증대가 선순환 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런 의미에서 국가품질명장 여러분들이 중심에 서서 후배들에게 품질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또 기술전수를 통해서 또 다른 국가품질명예를 지속해서 배출해 나갈 수 있다면 모든 어려움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작년 9월에 국가품질명장 여러분들의 환심과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해서 국가품질명장 증서 수여를 대통령령으로 격상시킨바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품질명장 여러분들이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우리 산업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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