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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손흥민에게 보약 같았던 휴식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동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가운데).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동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가운데). [토트넘 인스타그램]

 
보약 같았던 휴식이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은 지난 21일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토트넘은 1-0으로 승리했다. 경쟁자 에릭 라멜라가 결승골을 넣은 반면 벤치를 지킨 손흥민은 올 시즌 무득점을 이어갔다.  
 
하지만 지친 손흥민에게는 소중한 재충전 시간이었다. 손흥민은 올해 5월부터 살인적인 일정을 치렀다.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토트넘 프리시즌을 소화했다.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선 뒤 토트넘에 돌아가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최근 대표팀에 합류해 우루과이, 파마나를 상대로 풀타임을 뛰었다. 오죽했으면 ‘철인’손흥민도 지난 16일 파나마전이 끝난 뒤 처음으로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 영국으로 다시 돌아간 손흥민은 정말 오랜만에 휴식을 취했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다. 손흥민 앞에는 다시 강행군이 이어진다. 손흥민은 25일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3차전을 앞두고 있다. 2패를 기록 중인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스페인), 인터밀란(이탈리아)에 밀려 조3위다. 승리가 절실하다.
 
손흥민은 30일 맨체스터시티와 프리미어리그, 11월1일 웨스트햄과 리그컵, 11월4일 울버햄튼과 프리미어리그, 11월7일 에인트호번과 UEFA 챔피언스리그, 11월11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를 앞두고 있다. 거의 3~4일에 한번씩 경기를 해야한다.  
 
한템포 쉰 손흥민은 첫골을 정조준한다. 지난 시즌 18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한번 골이 터지면 몰아치기가 가능한 선수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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