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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자체 성장률, 인천 연수구·경기 오산·화성 전국 2,3,5위

전국 기초지자체 5년간 성장률이 나왔다. 인천시 연수구와 경기도 오산시, 화성시가 각각 상위 성장률 2위, 3위, 5위로 꼽혔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통계청으로부터 5년 간(2010~2015년)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지역내총생산(GRDP) 자료를 받아 지방정부의 지역내총생산 연평균 성장률을 분석해 발표했다. 

지역내총생산(GRDP)이란 시·도 단위별 생산액, 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일정 기간동안 해당지역의 총생산액을 추계하는 시·도 단위의 종합경제지표를 말한다. 흔히 쓰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지역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충북 청주시가 22.1% 연평균 성장률을 보였고 인천 연수구(19.3%), 경기 오산시(19.2%), 부산 강서구, 경기 화성시(17.3%)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인천 강화군과 인천 동구는 지역내총생산이 오히려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 사상구, 인천 남구, 울산 동구 등의 기초 지자체의 성장률이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별로 보면 서울시에서는 강서구, 서대문구, 마포구의 GRDP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고 동작구, 강북구, 은평구가 낮게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오산시, 화성시, 남양주시(12.9%)의 GRDP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고 연천군(1.4%), 과천시(1.7%), 군포시(1.8%)가 낮게 나타났다. 성장률이 높은 지자체 세 곳과 성장률이 낮은 지자체 세 곳의 격차는 14.8%였다.

인천시에서는 연수구와 서구의 GRDP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고 강화군(-7.7%)과 동구(-2.8%)가 낮게 나타났다. 성장률이 높은 지자체 두 곳과 성장률이 낮은 지자체 두 곳의 격차는 22.1%로, 인천시는 전국에서 기초 지자체 간 격차가 가장 컸다.

라다솜기자/radasom@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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