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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딸 찌르려는 아버지 막다가…30대 경찰관 병원 이송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캡처]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캡처]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30대 경찰관이 현장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는 60대 남성을 저지하다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남동서 구월지구대 소속 A(30) 경장이 이날 오전 7시 29분 B(65)씨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를 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경장은 이날 오전 "아버지(B씨)가 가족을 때린다"는 신고를 받고 남동구 구월동의 한 아파트에 출동했다. 현장을 방문한 A경장은 B씨와 다른 가족들을 분리한 뒤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었다.  
 
그때 B씨가 갑자기 주방에서 흉기를 가지고 와 딸을 찌르려 했다. A경장은 이를 막다가 다쳤다. 다행히 장기에까지 흉기가 찔리지는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경장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술에 취한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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